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자 23기 옥순이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옥순은 개인 계정에 "'너 드레스 입은 모습 못 보는 거야?' 하고 아쉬워해주는 친구들의 말에 나도 코찡~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만나 축하해주고, 좋은 말을 건네주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맙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에서 베일을 쓴 채 부케를 들고 있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인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옥순은 "요즘은 문득문득 묘하고 뭉클한 순간들이 생긴다. 20대부터 다니던 네일숍에서 웨딩 네일을 받는데, 예전에 옆에서 웨딩 네일을 받는 언니들을 신기하게 구경했던 내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게 조금씩 실감 나는 순간들이 생기지만"이라면서 "현실은 다음 주 신혼여행을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떠나기 위해, 업무에 영향이 없도록 남은 일을 잘 정리해야 한다는 압박과 불안함이......"라고 결혼을 앞둔 현실적인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23기 옥순은 지난해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23기에 출연했으나 짝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해 미스터 강과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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