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린(45·본명 이세진)이 배우 허남준(33)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6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재출연한 린의 일상이 그려진다.
린은 지난 회에서 일상을 공개했을 당시 뜨개질, 무대 모니터 등 대부분의 일을 화장실에서 해결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번에도 린은 화장실 바닥에서 과일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린은 휴대전화에 푹 빠져 무언가에 열중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의 시선이 꽂힌 건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배우 허남준이었다. 린은 "허남준은 발성이 너무 좋다"라며 그의 대사 하나하나에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린은 허남준의 찐팬만 가능하다는 덕질까지 선보였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모(母)벤져스조차 "저게 뭐냐", "조금 무섭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린의 '허남준 앓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우새'는 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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