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훈이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으로 복귀한다.
28일 MBN 측에 따르면 성훈은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 제작 가딘미디어, 아티스트스튜디오)에서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맡는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둔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로맨스다.
권도혁은 상위 1% 재벌가의 외아들로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두 갖춘 권도혁은 자신이 만드는 AI보다 더 AI 같은 냉철함의 소유자다. 특히 오직 클래식만을 고집하고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은 질색할 만큼 까다롭고 확고한 음악적 취향을 지녔다. 위기에 처한 권도혁은 아버지 권태웅(박정학 분)의 제안으로 엔터테인먼트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을 맡는다.

공개된 스틸컷 속 성훈은 권도혁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차가운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까지 더해 이성과 논리를 중시하는 권도혁의 성격을 드러냈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 성훈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 웹툰(글 시크크 작가)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드라마 '딜리버리 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강솔 감독과 '우리, 집',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등으로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 남지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성훈은 20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 게스트로 출연해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고기를 집게로 집어 먹고, 다른 출연자들과 식사하는 도중 고개를 흔들어 땀을 터는 등 비위생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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