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나라와 김혜윤이 '굿파트너2'에서 불꽃 튀는 법정 맞대결을 펼친다.
23일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연출 서민정) 측은 23일, 이혼계 레전드 차은경(장나라 분)과 라이징 강혜성(김혜윤 분)의 불꽃 튀는 첫만남을 기대케 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굿파트너'로 '2024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와 그의 새로운 파트너로 활약할 김혜윤이 합류해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차은경의 새로운 파트너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돌아온 차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한 카리스마에 노련함까지 더해진 차은경의 상대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변호사 강혜성이다.
첫 만남부터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의 법정 공방도 눈길을 끈다. 베테랑 변호사 차은경의 등장에 잠시 얼어붙은 강혜성은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는 차은경의 충고에도 물러서지 않고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그러나 차은경은 강혜성의 회심의 일격에도 여유롭게 대응하고, 강혜성은 그런 차은경을 못마땅한 듯 바라본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두 변호사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나라는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낸 대표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돌아온다. 차은경은 냉철한 판단력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2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로, 사건의 승패를 넘어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인물이다.
김혜윤은 승소를 거듭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는다. 강혜성은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집요함과 성실함을 갖춘 인물로,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이혼 사건에 남다른 열정을 지닌 그가 차은경을 만나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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