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선수 출신 이만기가 과거 이종격투기 진출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만기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해 "이종격투기 진출 제안이 왔었다. 당시 10억을 준다고 했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당시를 회상하며 이를 거절했던 자신의 생각과 속마음을 고백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만기는 씨름선수에서 대학교수가 되는 등 편견을 깨고 다양한 분야의 개척자로서의 남다른 철학을 공개했는데 의외의 면모들로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만기는 또한 씨름 선수로서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것들과 편견을 깨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고백했다. 이만기는 자신이 단순한 스포츠 계의 전설이 아니라 전통문화예술 씨름의 계승자라고 생각했기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었음을 얘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씨름판의 황제로 최초의 천하장사, 장사 타이틀만 47회를 획득한 이만기는 전통문화예술 씨름 계승자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는 한편, 최근 '자기야-백년손님'에 함께 출연중인 장모 최위득 여사와 달콤살벌한 폭로전을 이어가며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전할 예정이다.
이만기와 최위득 여사는 톰과 제리 같은 모습으로 각각 톰 사위, 제리 장모라는 재미있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 모습 그대로 500인의 MC들과 한 판 재미있는 수다타임이 벌어졌다. 이만기와 최위득 여사는 티격태격하며 달콤살벌한 폭로전을 벌였고, 그 모습 자체로 사위와 장모의 친밀한 관계가 드러나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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