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프렌드' 백지연 장동민이 외모적 문제를 안고 있는 8명의 남자를 스튜디오에 초대했다.
1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빅프렌드'에서는 외모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가 지 진행됐다.
이날 특이한 외모로 고민을 갖고 있는 남자, 얼미남(얼굴이 미안한 남자) 8명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진행자 백지연과 장동민 그리고 멘토들은 출연한 남자들의 외모를 보자마자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얼미남'들은 스튜디오에서 외모와 사뭇 다른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