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외사친' 윤후, 해나 집에서 '집라인' 체험 '재밌네'

'나의 외사친'에서 윤후가 해나의 집에서 '집라인'을 체험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 해나의 아버지는 윤후를 위해 집라인을 자신의 집에 설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를 위한 해나 아버지의 선물이 공개됐다. 장장 2일에 걸친 대공사로 집에 집라인을 설치했다. 먼저 해나가 테스트를 했고 안전하게 잘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어 해나 어머니는 윤후에게 교육했고, 집라인을 체험해본 윤후는 재미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했고 좀 더 높은 위치에서 도전하기로 했다.

집라인에 재미를 붙이 윤후는 더 높은 곳에서 집라인을 타면서 재미를 느꼈다. 이에 해나의 아버지는 뿌듯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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