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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소' 거친 폭풍 속 '숙회 먹방'..(feat.스마트폰 촬영) [별별TV]

'풀뜯소' 거친 폭풍 속 '숙회 먹방'..(feat.스마트폰 촬영) [별별TV]

발행 :

최현경 인턴기자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방송화면 캡처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 출연진들이 목이버섯 삼계탕부터 숙회까지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이 목이버섯 품앗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마지막 품앗이로 목이버섯을 채취했다. 이들은 투덜대다가도 열심히 일을 했다. 채취를 마친 후 농장 주인은 목이버섯 삼계탕부터 목이버섯 숙회까지 풀코스를 대접했다. 찬성은 숙회를 먹더니 "진짜 회 맛이 나"라며 감탄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폭풍우가 치고 비가 내렸다. 찬성은 "(빗물 때문에) 국물이 점점 싱거워져. 소금을 넣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폭풍으로 힘들어하는 와중에 한태웅은 느긋하게 밥을 먹었다.


점점 빗줄기가 거세지자 제작진들은 카메라를 들고 피하기 시작했다. 송하윤은 "저기요. 저희 안 찍어 주세요?"라고 소리쳤고, 찬성은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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