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재희가 자신이 동경하는 로봇 범블비를 만들기 위해 화상투혼은 발휘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수작남녀-CRAFTS MAN'에서 모델 재희는 자신이 좋아하는 범블비를 만들기 위해 정크아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재희는 정크아트를 통해 범블비를 만들려 용접을 하던 중 큰 쇳덩어리가 팔 안쪽으로 들어가 화상을 입었다. 정크아트는 재활용품이나 쓰레기를 이용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재희는 "로봇을 완성해야 된다"며 부상투혼을 보인 끝에 멋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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