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시내가 항상 관리한다고 밝혔다.
9월 1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윤시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선희는 "아방가르드한 오버핏의 옷을 입었다면 완전히 슬림한 블랙 의상을 입으셨는데 너무 예쁘다"라고 윤시내를 칭찬했다. 문천식 또한 거들었다.
윤시내는 "저도 관리를 한다. 일어나면 몸무게부터 재본다. 그 전날 조금 많이 먹었다 조금 무리했다 싶으면 다음날 조절한다. 저도 항상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40kg대라고. 윤시내는 "인간 모이를 먹고 있다. 과일, 견과류, 채소 때로는 고기도 과식한다. 음주는 안 한다. 아무래도 아티스트 차원에서 음주를 하지 않는다. 목소리에 지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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