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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혜민스님, 명상앱 개발 "좋은 콘텐츠 만들고 싶다"[별별TV]

'온앤오프' 혜민스님, 명상앱 개발 "좋은 콘텐츠 만들고 싶다"[별별TV]

발행 :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tvN'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온앤오프'에서 혜민스님이 명상앱 콘텐츠를 만들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혜민스님이 명상앱 스타트업 회사로 향해 콘텐츠를 개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민스님은 공유 오피스로 향해 가방에서 자연스레 노트북을 꺼내 들고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며 얼리어답터로 변신했다. 혜민은 노트북으로 명상 음악을 믹싱 하기 시작했다. 혜민은 "마음이 괴롭고 힘든데도 시간과 거리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던 많은 사람들을 위해 2년 전부터 명상과 강연앱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혜민은 스타트업 직원들과 회의를 하는 등 사업가의 면모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대표와 함께 명동 성당으로 향한 혜민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리뷰에 기뻐하며 "도움이 되는 콘텐츠 많이 만들고 싶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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