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최양락, 팽현숙 용돈 제안에 누드화 수락 "2배 정도면 괜찮다"[별별TV]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이 최양락의 누드화를 그렸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의 그림 모델이 되어주는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은 사과 정물화에 이어 인물화 그리기에 도전했다.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압수했던 카드를 돌려주면서까지 모델을 부탁했다.

최양락은 순순히 모델이 되어줬지만, 만족스러운 그림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팽현숙은 "용돈 2배 줄테니 옷을 벗고 와라"고 파격 제안했다. 용돈 2배 제안에 최양락은 "두 배 정도면 괜찮네"라며 제안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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