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즈' 코디들의 MBTI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MBTI가 언급됐다.
덕팀의 인턴 코디로 나선 박영진은 자신이 상처를 잘 받는 INFJ라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복팀장 박나래와 덕팀장 김숙은 첫 글자만 다른 ENFP와 INFP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실제로 성격은 잘 맞지만 행동 반경은 극 반대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MBTI는 INTJ와 ISFP로 알려졌다. 양세형은 첫 글자 외에 전부 다른 두 사람의 MBTI에 "둘 다 내성적인데 둘다 다 다르다. 둘 다 말을 못 한다"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동민의 MBTI는 양세형과 같은 INTJ, 붐은 ENTJ였다. 양세형은 이에 붐,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네 사람이 약속을 잡으면 붐이 가끔 못 오는 상황이 생기는데 그때 장동민과 자신만 화를 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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