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팔 쌍문동 아빠들' 성동일과 최무성, 김성균이 '바퀴 달린 집3'에서 재회했다.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 10회에는 배우 최무성과 김성균이 출연한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바퀴 달린 집3' 멤버인 성동일과 더불어 이른바 '쌍문동 아빠들'이 추억 소환 여행을 즐겼다.
최무성과 김성균은 오랜만에 성동일과 재회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바퀴 달린 집3' 멤버 김희원과 공명은 절로 공손해졌다는 후문.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성동일은 공명에게 "여기 있는 선배 4명 중에 누가 제일 착해 보이냐"라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고.
또 성동일은 최무성, 김성균, 김희원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에 "이렇게 셋이 앉아 있으면 근처에 아무도 안 오겠다"고 놀렸고, 김희원 역시 "오늘 악인 특집이냐"고 되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무성은 막둥이 공명을 챙기는 다정한 매력에 이어 초대형 대구를 보며 뒷걸음질 치는 귀여운 매력도 보여줬다. 김성균 역시 스크린을 장악하던 강렬함은 넣어두고 주방을 접수, 야무진 살림꾼 면모와 함께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응팔 쌍문동 아빠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깜짝 손님도 등장했다. 자연스럽게 시작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을 소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10회는 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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