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에서 배상민 교수가 스마트폰 디자인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주식전문가 김동환 사부가 출연했다.
이날 배상민 교수는 멤버들에게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공감디자인'을 과제로 냈다. 이승기는 "현대인들의 고민 중 하나가 잠"이라며, '암막 테라피 커튼'을 제시했다. 이에 배상민은 "저게 미래의 모습"이라며 태양광 패널, 생체 데이터 사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배상민은 이어 "지금 하는 것들은 이미 20년 전에 했던 생각들이다. 시나리오는 다 나와있다.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니까"라며 20년전 에피소드를 꺼냈다.
배상민은 "당시 파슨스 졸업생이 스마트폰 디자인을 만들어서 냈었는데, '이게 돈이 얼마나 드는데'라고 점수를 안 줬다. 지금 그 제자는 삼성전자 디자이너"라고 전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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