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11' 1차 예선이 시작됐다.
21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11'에는 1차 심사에 나서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더 콰이엇과 릴러말즈가 심사에 나섰다. 앞선 시즌 '3초 심사'로 악명을 떨쳤던 더 콰이엇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배려했다. 특히 떨어진 참가자들에게도 피드백도 해주며 참가자들을 감동시켰다.
더 콰이엇은 "최저임금 이런 것도 올라가는데 최저 랩 시간도 올라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변화한 더 콰이엇의 모습을 본 릴러말즈는 "이제는 삼촌 심사"라고 전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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