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7' 신용재가 김동현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7'은 '왕중왕전'으로 최고의 모창신이 가려졌다.
이날 왕중왕전 2부는 자신만만하던 제시를 긴장케 한 조하율, 고음 끝판왕 신용재의 노래를 원키로 소화한 김동현, 영탁마저 착각하게 만든 김희석, 목소리부터 외모까지 노사연과 똑 닮은 김예진, 고(故) 김현식의 감성으로 관객들을 눈물짓게 한 김종한 등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신용재와 김동현은 한강 공원에서 만났다. 김동현은 신용재의 데뷔 14주년 축하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김동현은 왕중왕전에서 '가수가 된 이유'를 선곡했다며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신용재에게 물었다. 이에 "'가수가 된 이유'를 부를 때는 체력이 중요하다"는 꿀팁을 전한 뒤 농구 시합을 제안했다.
김동현은 "3점 슛 넣고 형님의 스태미나를 가져가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농구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후 무대에 오른 김동현은 폭발적인 고음과 가창력으로 '가수가 된 이유'를 열창해 박수를 이끌어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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