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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 같은 X"..기안84, 前여친 '이별통보 문자'에 충격

"이 쓰레기 같은 X"..기안84, 前여친 '이별통보 문자'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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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 같은 X"..기안84, 전 여친 '이별문자'에 괴로움[나혼자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웹툰 작가 기안84가 전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 문자를 공개했다.


기안84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마지막 30대를 보내며 추억 정리를 했다.


기안84는 집 정리를 하던 중 자신이 과거에 썼던 휴대폰들을 발견했다. 그는 20대 초에 군대에 가면서 해지했던 휴대폰을 충전한 후 과거의 인연들과 나눈 문자를 봤다.


그러던 중 기안84는 2005년에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 문자를 발견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의 전 여자친구는 군 입대를 앞뒀던 기안84에게 "오빠 우리 만나자.. 며칠 안 남았잖아.. 휴.. 연락해"라고 문자를 보냈던 것. 이에 기안84는 "아 (전) 여자친구"라며 "못보겠다"라고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기안84의 전 여자친구가 오후 2시쯤 문자를 보냈지만 당시 기안84가 50분 정도 답장이 없자 기안84의 전 여자친구는 "맨날 이런식이야. 무슨 상황인데. 이제 얼굴도 보기 싫어. 오빠 마음대로 해"라고 이별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냈다.


기안84는 이 내용을 다시 보고는 스스로에게 "잘해주지 그랬어. 미친 새X. 아 이 쓰레기 같은 X"이라고 말했다. 기안84의 전 여자친구는 "콜렉트콜이라도 걸어줘"라고 또 한번 문자를 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당시의 전 여자친구에 대한 미안함과 자책감으로 괴로워하다가 자신에게 "진짜 나빴다 이 새X"라고 욕한 후 "(휴대 전화를) 부숴버려야겠다. 있을 때 잘해야지"라며 다시 집 정리를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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