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김지선, 김현민 부부가 일본 삿포로 여행 중 '19금' 시그널을 보낸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 이하 '걸환장') 9회에서는 '연예계 다산의 아이콘' 김지선, 김현민 부부가 친정 부모님 그리고 코로나로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큰아들 지훈을 제외한 개성 만점 남매 정훈, 성훈, 혜선과 펼치는 삿포로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9회에서 김지선, 김현민 부부의 '19금' 하트시그널에 불이 켜졌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김지선, 김현민 부부가 삿포로 여행 중 다섯째 계획에 대해 언급한 것.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깊은 밤 오붓한 부부만의 시간을 보냈다. 달달한 대화로 지친 아내 김지선의 기분을 달래며 여독을 풀어주던 남편 김현민은 "그런데 여기는 왜 이렇게 해가 빨리 지냐? 그래서 여기 인구가 많나 봐"라고 삿포로의 높은 인구 밀도를 언급했다. 김현민은 "길거리에 많던 사람이 해 지니까 사라졌어"라고 대화를 이어갔고, 김지선은 "진짜 밤이 길다"고 화답했다고.
두 사람이 주고받는 뜨거운 눈빛과 은밀한 시그널에 VCR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현장 분위기도 순식간에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에 박나래는 "두 분 아직도 뜨거우시네요", 이유리는 "금실이 너무 좋으세요"라며 부러움의 눈빛을 보냈다고 해 김지선, 김현민 부부의 뒷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린다. 12일 오후 9시 25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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