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세 살 딸 서아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딸 서아, 아들 서우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아는 동생 서우 옆에서 즐겁게 동요를 부르다가 영어가 적힌 카드를 들고 "이거 뭐야?"라고 물으며 놀이를 시작했다. 말이 서툰 서우 대신 이정현이 답을 맞히자, 서아는 능숙하게 "okay~"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카드를 넘길 때는 "What is this?"라고 질문한 뒤, 야무진 발음으로 직접 답을 내놓으며 유창한 실력을 과시했다. 이정현은 일부러 틀린 답을 하며 서아가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육아 고수다운 교육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