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공구에 대한 비판에 입을 열었다.
이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이 "행복한 가족 일상 너무 보기 좋았는데, 다른 인스타들처럼 다른 인스타들처럼 뭐 팔기 시작하시니 헛헛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이지혜는 "그러실 거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다"며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도 늘 도전을 해야하는 직업이라 (정규직 아님) 용기내 봤으니 응원까지는 안 바라고 지켜봐주시면 어떻겠냐"고 전했다.
앞서 이지혜는 최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샵 멤버 장석현과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공동 구매에도 뛰어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게 쉽지 않다. 혹시 문제가 생기면 내게는 큰 타격"이라며 "누군가는 왜 또 일을 벌이냐고 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도전해야 두려움과 불안이 사라진다. 천상 일할 팔자인가 보다. 아직은 부족하겠지만 잘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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