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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장영란, 21kg 감량하더니 '뼈말라' 쇄골 자랑..'회춘 미모' 눈길

'47세' 장영란, 21kg 감량하더니 '뼈말라' 쇄골 자랑..'회춘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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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연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폭풍 감량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그레이 컬러의 오프숄더 니트에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가녀린 어깨 라인과 쭉 뻗은 허벅지 라인이 그대로 드러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장연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까지 예뻐지냐", "진짜 여신, 20대 같다", "점점 더 동안이 되어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출산 후 76kg에서 55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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