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와 이동휘(26) 형제의 미모가 연일 화제다.
앞서 16일 이동휘 씨는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을 통해 얼굴을 전격 공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열린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5'(AI Summit Seoul & Expo) 박람회에서 'AI 레서피: 형을 위해 만든 AI, 브랜드 검증 툴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던 이동휘 씨.
이 현장을 '세바시 강연' 카메라가 담으며, 이동휘 씨와의 인터뷰도 공개한 것. 영상 속 이동휘 씨는 한눈에 봐도 빛나는 훈남 미모로, '차은우 친동생'임을 단박에 확인케 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높은 코, 날카로운 턱 선 등 차은우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이동휘 씨는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가운데 '형' 차은우의 최신 근황도 공개돼 형제의 미모가 온라인상을 연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차은우가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올 타임 레전드 비주얼을 자랑했기 때문.
이번에 공개된 차은우 근황은 18일 청주에서 열린 국군교향악단 순회연주회에 참여한 모습이었다. 사진 속 차은우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군복 차림으로 극강의 '잘생김'을 뽐내며, 가히 연예계 대표 '남신'다운 독보적 클래스를 입증했다. 또한 차은우는 한층 늠름해진 자태로 감탄을 더했다. 이에 다수의 인증 사진과 함께 "조각이다"라는 차은우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차은우는 올 7월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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