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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남자와 8번의 결혼식..이찬원도 놀란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은밀한 삶 (셀럽병사의 비밀)

7명의 남자와 8번의 결혼식..이찬원도 놀란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은밀한 삶 (셀럽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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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8번의 결혼식에 숨겨진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은밀한 삶의 비밀을 파헤친다.


25일 방송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영국과 미국의 배우이자 인권운동가인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미스터리 한 삶의 비밀이 집중 조명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영화감독이자 드라마 작가 장항준 감독과 패션모델 겸 방송인 송혜나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다.


화려한 삶을 살다 간 세기의 아이콘이자 미의 화신이라 불린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7명의 남자와 8번의 결혼식을 했다. 이혼했다가 결혼했다가 다시 이혼한 파란만장한 인생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찬원은 "불과 3시간 만이었습니다"라며 단호하면서도 강한 말투로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이찬원이 "오케이 사인을 줬는데 두 배우가 멈추질 않아요"라고 하자 송혜나가 "뭘 멈추지 않아요"라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찬원은 "문제는 유부남이라는 것", "그녀의 상대는 유부남부터 친구의 ○○까지"라며 황당하고 의문스러운 말을 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그녀의 불륜의 증거 사진을 찍기 위해 현상금까지 걸려 있었다"라고 말을 하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의문을 품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8번 결혼 속에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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