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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박진영, 서장훈 '열혈농구단'과 맞대결.."우승하면 소고기" [별별TV]

'53세' 박진영, 서장훈 '열혈농구단'과 맞대결.."우승하면 소고기"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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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사진=SBS '열혈농구단'
'열혈농구단'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서장훈 감독의 '열혈농구단'과 맞붙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 2회에서는 박진영이 단장으로 이끄는 'BPM팀'과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캐스터들은 BPM팀에 대해 "'내 인생 마지막 농구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뛰며, '월요일에 농구하는 팀'이라는 뜻을 지녔다. 2022년부터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영등포구청장배까지 우승했다. 40대 팀 가운데 가장 저력 있는 팀"이라고 소개했다.


박진영은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단장과 회식을 맡고 있다. 준우승 이하는 무조건 돼지고기이고, 우승만 소고기 (회식)이다. 근데 오늘은 소고기이다. 확신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열혈농구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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