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쇼미더머니12' 최효진 CP 인터뷰
'쇼미12'에 참가한 래퍼 A씨가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연출을 맡은 최효진 CP가 생각을 밝혔다.
엠넷 '쇼미더머니12'(이하 '쇼미12')를 연출한 최효진 CP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스타뉴스와 만났다.
지난 2022년 방영한 '쇼미11'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 '쇼미12'는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티빙(TVING)과 협업을 통해 확장된 시청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본방송 이후 티빙에서 공개되는 히든 리그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또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잡음도 있다. 참가자로 출연한 A씨가 병역법 기피 혐의로 기소된 것. 이에 제작진은 A씨 출연 분량을 통편집했다.
최 CP는 이와 관련해 "사실 제작진이 예상하지 못하는 참가자 이슈는 다양하게 발생하곤 한다"며 "(A씨의 분량 편집은) 이야기적으로 크게 작용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에 (참가자들과) 굉장히 많이 인터뷰를 하거나 개인적인 단계를 거치고 있다. 여러 단계에서 미팅을 가지고 있는데도 조금 더 (출연자 관련) 점검이 필요하다는 걸 이번 계기로 더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문제 관련해서는 제작진이 언급하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았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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