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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이민정 "♥이병헌과 술 궁합 맞아..3세 딸, 와인병 보고 '엄마꺼' 지적"[스타이슈]

'주당' 이민정 "♥이병헌과 술 궁합 맞아..3세 딸, 와인병 보고 '엄마꺼' 지적"[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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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180도 다른 입맛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의 주역인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쓰는 4인 가족의 냉장고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냉장고 안에는 각종 육류와 치즈, 신선식품, 시어머니 표 묵은지 등이 가득했다.


이민정은 소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가 유독 많은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아들이 성장기이다 보니까 고기를 많이 먹는다. 남편도 제육 볶음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빨간 양념을 좋아하는 이병헌과 달리 순수 고기 맛을 선호한다고.


이민정의 냉장고를 살펴보던 MC 김성주는 딸기 우윳빛 막걸리를 가리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빨간 쌀 막걸리다. 색깔이 분홍빛이라 딸기 우유를 먹는 것처럼 속일 수 있다. 둘째 딸이 와인병을 보고 '엄마 꺼! 엄마 꺼!'라고 해서 민망하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그는 "남편과 술을 자주 마시냐"는 질문에 "그렇다. 남편이 밥 먹을 때는 너무 빨리 먹고 빠져서 얘기를 잘 못하는데 술 마실 땐 오래 앉아 있더라"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남편이 저염식을 하고 있는데 노가리 안주를 좋아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이병헌과 확연히 다른 식습관을 털어놨다. 그는 "저는 크리미한 걸 좋아해서 감자 스프를 좋아하는데 저만 좋아하니까 잘 안 해 먹게 되더라. 신혼 초에는 양식을 많이 했는데 남편이 샌드위치나 스프를 먹고 '와, 맛있다. 이제 밥 먹자'라고 해서 안 하게 된다. 남편은 한 그릇에 든 갈비찜, 오삼불고기 이런 걸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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