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4' 가수 도라도가 우승자로 우뚝 살까.
6일 방송된 JTBC 예능 '싱어게인4'에서는 최종 파이널이 공개됐다.
파이널 2라운드는 신곡 무대로 이뤄졌다. 도라도의 무대가 끝난 후 이해리는 "창을 해도 잘할 거 같고 랩을 해도 잘할 거 같다. 도대체 뭘 더 숨겨 놨나. 춤도 잘 춘다. 너무 놀랐다. 무대에 서면 다 표출한다. 본인 것이 아닌 게 없다. 신곡 무대가 완벽했다"라고 감탄했다.
태연은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신뢰가 간다. 연습해서 나오는 제스처나 동작이 아닌 거 같다. 여유가 없다면 어디서 꼬이기 마련인데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어떤 곡을 해도 본인 스타일로 했다. 무대에 설 게 아니다. 심사해도 될 거 같다"라고 했다.
심사평이 끝난 후, 심사위원 총점수는 799점. 윤종신의 99점을 제외한 모든 심사위원은 100점을 준 것이다. 이로써 도라도가 우승자가 될 수 있으리라고 예감케 했다.
한편 '싱어게인4'에서는 이날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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