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어보살' 전 배구 선수 김요한이 결혼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전 배구 선수 김요한이 출연했다.
김요한은 "3년간 연애 안 하고 있고 결혼하고 싶다. 예전엔 소개를 안 받았다. 자연스럽게 만나는 걸 좋아하고 소개받아도 좀 그랬다. 근데 지금은 가릴 때가 아닌 거 같았다"라며 "차분하고 단아하고 한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운동선수는 좀 안 보이나"라고 묻자, 김요한은 "여자 배구 선수도 미인이 많아서 관심 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난 아예 관심이 안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농구, 배구 다 여자 종목이 있다. 어떤 문제가 있냐면 어릴 때부터 훈련 같이하고 동료 느낌이 있다 보니까 동료 느낌이 강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