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영수가 28기 영자와 영철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28기 영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철, 영자님의 성대한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28기 영수는 같은 기수였던 옥순, 영호, 정숙, 상철 영식, 현숙 경수, 정희 순자 등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결혼식을 올린 정숙과 상철의 결혼식에 불참했던 순자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8기 영수는 "뮤지컬 콘서트장 온 기분. 대전에 사무실 완전 가까이 있는 영철이 형, 같이 화성 시민인 영자 누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너무 축하해요!"라고 전했다.

그는 '이야기좌'라는 별명답게 "평생 서로 이야기 나누며 사시기 바라요"라고 유쾌한 멘트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순자님 같이 있는 거 보기 좋아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28기 영자와 영철은 이날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대전과 동탄이라는 장거리 연애의 벽을 넘고 두 번째 결혼에 성공했다. 앞서 28기 영자는 결혼식 전 유산의 아픔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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