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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함몰+불균형한 얼굴 덕에 스타됐다"..전문가 팩폭에 얼떨떨[런닝맨][★밤TView]

유재석 "함몰+불균형한 얼굴 덕에 스타됐다"..전문가 팩폭에 얼떨떨[런닝맨][★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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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방송인 유재석이 얼굴이 불균형하다는 페이스 컨설팅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로몬,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고 싶은 여우로 변신해 아홉개의 꼬리를 완성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제작진은 매력적인 외모가 필수인 구미호를 위해 뷰티데이터 컨설턴트를 초빙해 페이스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턴트는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유재석에게 "재석님 얼굴을 보면 생각보다 더 불균형하다"라고 팩폭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했다. 멤버들의 야유와 폭소가 난무한 가운데 컨설턴트는 "불균형이어서 스타로 성공하셨다"라고 의외의 분석을 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그는 "비율이 잘 맞고 균형이 잘 맞는 분은 실제로 보면 고급스럽고 단아하지만 기억될 포인트가 없다. 재석님은 불균형에서 매력이 많아 쉽게 기억된다. 못생긴 게 아니라 매력이 있다. 유니크하고 개성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석진은 "고급스럽고 단아하지 않다는 얘기아니냐"라고 웃음을 터뜨렸고, 유재석 역시 "고급스럽게 먹이신다"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컨설턴트는 "인중이 긴 편이고 입술이 살짝 돌출돼 있고 턱이 함몰돼 있다. 하안부보다는 위쪽을 강조하는 게 사람들이 보기에 좋다"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단어를 순화해 달라. 함몰은 아작난 거 아니냐. 범퍼 들어갔다는 말이다"라고 발끈했다.


그는 유재석의 외모 변천사 사진을 공개하며 "30년 동안 굉장히 노력하셨다. 과거에는 안경에 제 역할을 못 했지만 뿔테 안경을 쓰면서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으셨다. 사실은 지금이 가장 잘생긴 모습이다"라고 진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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