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이상윤과 소개팅을 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8년째 부르짖은 이상윤 만난 홍진경의 소개팅 플러팅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은 그는 평소 이상윤을 이상형으로 꼽아 온 바 있다. 그는 소개팅 전날 "지금 새벽 12시 40분인데 잠을 못 자고 있다"며 "제가 오랜 시간 팬이었던 분을 만나기로 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만남을 앞두고 "나 유튜브 하기 너무 잘한 거 같다"며 "유튜브 핑계로 개수작할 수 있지 않냐"고 기뻐했다.

홍진경은 이상윤과 만나 폭풍 플러팅을 이어갔다. 그는 4살 차이가 난다는 이상윤에 "딱 좋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원래 웃을 때 그렇게 보조개가 예쁘냐. 한 번 쑤셔봐도 되냐. 너무 푹신하다"고 얼굴을 터치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소개팅 콘셉트의 영상은 이관희의 저격 이후 공개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관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솔로지옥' 시즌5 리뷰 영상을 올렸다. 그러던 중 MC 홍진경이 멘트하자 그는 "사실 얘기하고 싶었다"며 "진경 누나는 연애도 잘 모를 거 같은데 저기서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난다"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결혼하면 나보다 나은 거냐. 나도 결혼할 건데"라며 "덱스, 한해, 이다희는 다 인정한다. 그런데 솔직히 진경 누나는 이해 못하겠다. 나보다 연애를 더 잘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무례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그는 "진경 누나 잘 좀 해라", "재미없다"는 등 발언을 덧붙여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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