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 지예은을 홀린 발라더들이 등장한다.
13일 SBS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까치냐, 까마귀냐'에 따라 운명이 엇갈리는 멤버들의 치열한 신분 쟁탈전이 펼쳐진다.
특히 '런닝맨 제8의 멤버'라 불릴 만큼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규현과 10년 만에 금의환향한 로이킴이 게스트로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오프닝에서 규현은 매서운 한겨울의 추위도 무릅쓴 채 뮤지컬 '데스노트' 넘버를 열창하던 중 눈물까지 글썽이며 노래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어 로이킴 역시 특유의 감성적인 발라드로 분위기를 바꾸며 지예은의 여심을 저격해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시작부터 '귀 호강' 무대로 분위기를 달군 규현과 로이킴이 함께한 이번 레이스는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로, 레이스 시작 전 진행된 복불복 뽑기를 통해 '까치' 3인과 '까마귀' 6인이 결정된다.
복불복 결과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어 레이스 초반 판도를 뒤흔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멤버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까치는 자신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야 하고, 까마귀는 까치의 자리를 빼앗아 최종 '까치'로 남은 3인만이 우승을 차지하는 까치 쟁탈전. 과연 '까치'의 자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는 15일 오후 6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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