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이가 고단함을 이기지 못하고 촬영 중 단잠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는 영업 첫날,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기고도 손님을 응대하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마감이 임박한 시간에 찾아온 손님을 상대로 재빨리 커트와 염색을 진행했다. 마감 시간이 한 시간 이상 훌쩍 넘어가자 손님은 "저 때문에 퇴근 시간이 늦어졌다. 사정을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박보검은 "찾아와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다. 머리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다"라고 화답했다.
이때 분주하게 청소하던 이상이는 연신 하품을 하더니 마룻바닥에 잠시 몸을 눕혔고, 코까지 골며 곧바로 잠에 빠져들었다.
박보검을 도와 드라이를 하던 곽동연은 이상이의 코 고는 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그는 "어디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난다"라고 웃음을 터뜨리며 "저희 중에 연식이 제일 위셔서"라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이 이발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이상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벌떡 일어나 계산을 완료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