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현이 가수 딘딘과 함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돌아온다.
2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준현과 딘딘은 오는 3월 19일 재정비를 마치고 방송을 재개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낙점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의 생생한 재미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공감,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첫 방송 이후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으며 MBC에브리원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해 10월 재정비를 위한 시즌 종영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김준현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메인 MC로 나선다. 특유의 푸근한 매력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외국인 출연자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짚어내는 '공감형 MC'로 호평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지난 2017년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했던 '개국공신' 딘딘이 컴백한다. 과거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끌었던 딘딘의 복귀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그동안 한국에 사는 호스트가 본인의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여행하는 형태로 꾸며졌다. 새 시즌부터는 한국에 친구가 없는 이들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여행자로 출연할 전망이다. 이에 첫 게스트로는 '에펠탑 명물' 파코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준현과 딘딘의 호흡,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펼쳐질 외국인 여행자들의 한국 방문기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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