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형이 과거 연극배우 시절 월급이 15만원이라고 말한다.
2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이규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규형은 "별로 쉰 적이 없다. 공연은 22살에 뮤지컬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대) 말년 외출 나와서 그냥 경험 삼아 오디션을 봤는데 됐다. 배우 조우진, 김성균이랑 함께 출연했다"며 "당시 월급으로 환산하자면 월에 한 15만원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실 교통비도 안 나온다. 대학로에서 연극, 뮤지컬을 하다가 서른두 살에 영화 오디션을 봤다. '나의 독재자'라고 설경구, 박해일 선배님과 함께했는데 잘 안돼서 다시 대학로가서 연극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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