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가수 은지원에 대한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데뷔 29년간 베일에 싸였던 일상을 공개한 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요원은 '박보검 닮은꼴'로 알려진 막내아들 재원 군을 최초 공개했다.
현재 재원 군은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장남인 준후 군과 같은 팀에서 유소년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제천에서 열린 농구대회에는 이요원과 더불어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함께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이요원은 "두 분 다 바쁘신 분들 아니냐"는 박서진의 질문에 "웬만하면 안 빠지려고 하시더라. 이 시간이 짧지 않나. 농구 경기에 와서 보는 게 부모들에게는 힐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MC 은지원을 언급하며 "내가 고등학교 때 젝스키스가 엄청 잘 나갈 때 꿈을 꿨는데 은지원 씨가 남자친구로 나왔다. 그래서 좋아하게 됐다. 꿈에서 이미지가 너무 좋았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민정은 이내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여기 이병헌 씨 없지?"라며 남편의 눈치를 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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