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둘째 딸 외모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제천에서 열린 아들의 농구대회에 참석한 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요원은 '박보검 닮은꼴'로 알려진 막내아들 재원 군을 최초 공개했다. 재원 군은 현재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장남인 준후 군과 같은 팀에서 유소년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제천에서 열린 농구대회에는 이요원과 더불어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함께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이요원은 현재 26개월이라는 이민정의 딸 서이 양의 동영상을 보더니 "너무 예쁠 때다 지금"이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민정은 "말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오늘 오빠 경기 화이팅 해줘' 하니까 '농구 화이팅' 하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박서진이 "26개월이 어떻게 그렇게 말을 잘 하냐"라고 놀라워하자 이요원은 "엄마가 말이 많다. 옆에서 말을 많이 해주니까 빨리하는 것 같다"라고 이민정의 수다쟁이 면모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이병헌을 딸바보 아빠라고 밝히며 "준후도 엄청 귀여워하는데 막내딸은 더 귀여워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요원은 또 "엄마, 아빠가 미남미녀라서 딸도 예쁠 것 같다"는 박서진의 예상에 "정말 너무 예쁘게 생겼다"라고 서이 양의 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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