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정지선 세프가 직원들과 안성재 셰프의 식당 모수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딤섬의 여왕 정지선이 '흑백요리사'의 '중식 폭주족' 신계숙 셰프와 만났다.
신계숙 셰프는 "우리 식당에는 10부터 60대까지 있다. 나이 차가 많다 보니까 다 손주, 손녀 같다.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지 모르겠다"고 했고, 직원은 "화법이 남다르셔서 처음엔 적응이 안 됐다. 화내는데 말로 안 하신다. 큰 화가 나셨을 때는 계속 천장을 바라보신다"고 밝혔다.
이어 회식에 대한 질문에는 "일 끝나고 집 가기 바쁘다"라고 했고, 정지선은 "우리는 회식을 자주 한다.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모수도 갔다 왔다"고 말했다.
그는 "관리자급 직원 6명과 다녀왔는데 한 500만 원 정도 나오더라. 복지라기보다는 직원들에게 먹어보게 하고,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조금 늦긴 했지만, 대상 턱 한 번 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지선은 해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신계숙 셰프와 현지 맞춤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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