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영자가 요리 학교에 입학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개국공신 이영자의 평화로운 4촌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오전 6시 10분에 일어나 침대 위에서 '거꾸로'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미지근한 돼지감자 물을 한 잔 들이켠 이영자는 곧바로 장화를 신고 텃밭으로 향했다.
그는 온갖 작물이 빽빽하게 들어찬 텃밭에 정성껏 물을 주며 농사일에 매진했다.
밭일을 마친 이영자는 나무 자전거를 타고 외출에 나섰다. 그가 향한 곳은 자연주의 식단으로 유명한 마크로비오틱 요리 학교였다.

이영자는 "4촌에 내려오면 점심시간에 맞춰 학원을 끊어 놨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재료를 활용하고 웬만하면 다 먹는다.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맛이 기가 막힌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가 "누나가 아직도 배울 게 있다는 게 놀랍다"며 감탄하자 이영자는 "어마어마하게 많다. 나도 모르는 요리가 너무 많더라"라고 답했다.
수업이 시작되자 이영자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연신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생소한 식재료를 직접 맛보는 등 열의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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