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39)이 티아라 지연과 이혼 후 '재혼'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8회에선 황재균의 '돌싱'(돌아온 싱글)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6세 연하의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과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이혼한 바 있다.
이날 황재균은 '방송 선배' 전현무에게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소식을 전하며 "고민을 뭘로 해야 할지 생각 중이다"라고 조언을 구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라고 황재균의 실제 고민을 폭로해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
전현무는 "네가 실제로 나한테 얘기했던 고민이잖아. 아이 가지고 싶다며. 그래서 집에 조카 장난감도 있고 그런 거 아니냐"라고 팩폭을 이어갔다.
이에 황재균은 "조카가 생기니까 더 아이가 갖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터놓았다.
전현무는 "(서)장훈이 형도 (결혼했다가) 다시 오셨잖아. (이)수근이 형은 기혼이고. 양쪽 입장이 다 있잖아. 네 입장을 제일 공감해 줄 좋은 형들이지 않냐. 그런 얘기를 해라"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황재균은 "저보다 형이 먼저 가면 안 되냐"라고 말을 돌렸고, 전현무는 "난 거의 불가능이다. 아예 없다"라고 단호히 밝혔다.
이에 황재균은 "없는 건 누구보다 잘 안다"라고 짓궂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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