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 열애 중이며 신혼집까지 알아보고 있다며 퍼졌던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기, 외모, 학력 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안방 극장계의 황태자' 배우 고주원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과거 전 국민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주인공 배우 고주원이 등장하자 SBS '미우새' 스튜디오에서는 "정말 잘생겼다"라며 감탄이 쏟아졌다. 고주원은 대낮부터 여러 병의 와인을 꺼내 마시는가 하면,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레 파티를 준비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오늘 프러포즈 하는 거냐"며 눈을 떼지 못했다. 과연 고주원이 직접 준비한 로맨틱 파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고주원의 싱글 하우스에 김승수와 '왕 전문 배우'로 활약한 배우 이민우가 찾아와 모두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추억 토크를 나누던 세 사람은 한 번도 결혼한 적 없는 '쌩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몰래 결혼했다', '돌싱이다' 등 루머에 시달렸던 과거를 토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최근 박세리와 열애 중이라는 가짜뉴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김승수. 김승수와 박세리 두 사람이 열애 중이며, 급기야 신혼집까지 알아보는 중이라는 루머가 들려왔던 것. 김승수는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김승수 母 또한 아들의 열애설에 대해 가감 없는 마음을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김승수, 고주원, 이민우는 여자친구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받은 기억이 아득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는 김승수는 물론, 빼어난 외모의 고주원 역시 짠한 연애관을 고백해 母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고독해하던 그때 이민우는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특히 김승수 母는 "우리 아들 어떡하냐"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母벤져스는 물론, 김승수, 고주원마저 경악하게 만든 이민우의 열애 사연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웃음과 씁쓸함이 오가는 김승수, 고주원, 이민우의 밸런타인데이 현장은 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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