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독특한 아침 루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집은 깔끔한 거실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이를 본 서장훈이 "혼자 되고 나서 이사한 집인가요?"라고 묻자 린의 어머니는 "네, 이사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폴딩도어가 열리며 주방이 공개됐다. 주방 한편에는 각종 영양제와 음식들이 정리돼 있었고, 린은 꿀과 올리브오일을 챙겨 먹으며 아침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행동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린은 검은콩을 한 움큼 챙겨 다시 화장실로 향했고, 바닥에 앉아 콩을 먹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화장실에서 뜨개질을 하거나 독서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게 뭐 하는 거예요? 왜 이러시는 거예요?"라며 당황했다. 신동엽 역시 "어머니는 저 공간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저도 처음 봤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왜 저기서 드셔? 저는 화장실에 있는 걸 최소화한다. 가장 빨리 나온다"라고 말하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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