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서울 와서 학교 적응만 잘 해줘도 고마운데. 다을이 전교 학생회장 당선. 소을이, 다을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생회장 선거 후보 소개지가 담겼다. 다을 군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친절하고 든든한 전교생이 바라는 일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우리가 먹고 싶은 급식 디저트', '우리가 듣고 싶은 방학식 신청곡', '먼저 인사하고 먼저 웃는 학교' 캠페인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고, 최근 2년간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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