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5기 영자가 20기 영식에게 연신 호감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5기 영자가 자신의 1순위 20기 영식에게 플러팅을 이어갔다.
이날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에게 대화를 청했고, 두 사람은 빗소리를 들으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나눴다.
영자는 "제 첫인상은 영식 님이었다. 완전 몰표남이 되려는 걸 제가 막은 거다. 이상형이 정확히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영식은 "낭만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고, 영자는 "(자기소개 때) 이상형 들으니까 너무 나같던데"라고 자신했다.
영자의 플러팅에도 영식은 "그 낭만이라는 건 결국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낭만, 의지, 여정을 갖춘 사람이 이상형이다. 모든 순간에도 서로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게 '여정'이다"고 꿋꿋하게 자신의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에 영자는 "그거 내 꿈이다. 너무 나 아니냐"고 2연속 플러팅을 시도했다. 이를 본 MC들은 "영식에게 플러팅이 안 먹히니까 플러팅을 두 번째 날린 것"이라고 설명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영식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영자는 연신 "나는 근데 이상형에 대해 듣고 '나인가?' 싶었다"고 세 번째 플러팅을 하며 어필했다.

이후 영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분위기 탓도 있겠지만 영식 님의 촉촉한 눈빛을 보며 깊은 이야기를 나누니 다른 남성 출연자들에 비해 더 (깊은) 감정이 들었다"고 영식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영식은 인터뷰에서 "마음 변화는 없다. 감정이 더 올라오진 않았다. 내 꿈이나 낭만을 함께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인지 어려운 사람인지는 모르는 일 아닌가. (영자에 대한 마음은) 55~60%인 것 같다. 1순위는 17기 순자 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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