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수입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절친 아유미의 집에 초대된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남편과 최대 3개월까지 못 봤다고 하는데 안 불안하냐"라는 아유미의 질문에 "자유니까 재밌다. 여러 가지 일이 생기지 않나. 친구들도 생기고, 일도 생겨서 매일매일 재밌게 보내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예능에 이어 광고계까지 휩쓸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추성훈에 대해 "결혼한 후로 추상은 위에도 있었고 아래도 있었다. 18년 활동 중 두 번째 전성기다.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했다. 앞으로도 2번 정도 그럴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그런가 하면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내 수입을 넘었을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다행이다. 추상이 기쁠 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기쁘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를 보던 붐이 "일이 너무 많아서 건강이 걱정되지 않느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추상이 바쁘다 보니 2번 정도 건강이 안 좋아졌다. 그렇지만 인간은 병에 걸리면 면역이 생겨서 더 건강해지지 않나"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또 얼마 전 생일에 추성훈에게서 샤넬 목도리를 선물 받았다고 밝히며 "그런데 다이아몬드는 없더라"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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