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허경환이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인생 예측 전문가와 상담하는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올드 미우새' 탁재훈을 필두로 임원희, 허경환, 최진혁과 함께 '뉴 미우새' 윤현민, 윤시윤, 조진세, 최홍만이 등장해 단합 대회를 열었다.
사주 전문가는 '예능 대세' 허경환의 사주를 보며 나이대별 재물운과 연애운, 결혼운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전문가는 "45세에 일, 여자, 인기가 최고다. 특히 올해가 여자운이 좋다. 3년 안에 결혼하셔야 한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허경환의 어머니는 아들의 결혼 소식에 화색을 지었다. 서장훈 역시 "저분이 저렇게 얘기하셔서 다 장가갔다"며 솔로 탈출에 성공한 김종민, 이상민 등을 언급했다.
전문가는 "29년이 되면 여자를 없애버리고 일만 하는 걸로 바꿔버린다"며 "3년 후에는 좋은 여자운이 없기 때문에 흐지부지되고 느낌이 떨어진다"라고 분석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허경환은 "저도 개인적으로 무조건 3년 안에 안 하면 그냥 결혼 안 하고 살수도 있겠다 싶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