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5'로 얼굴을 알린 최미나수가 패션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최미나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 참가자로 출연한다. 이날 진행되는 첫 녹화에 참여한다.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기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K패션을 이끄는 대표적인 트렌드 아이콘들의 총출동이 예고된 가운데, 최미나수도 참가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미나수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와 패션 감각을 겸비한 인물이다. 202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선됐으며, 이듬해 세계 미인대회 '미스어스'에 출전해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2월 막을 내린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솔로지옥5' 출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그는 '킬잇'을 통해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방송 당시 '빌런'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시즌의 서사를 이끈 중심 인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서바이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킬잇'에는 최미나수를 비롯해 다재다능하면서 창의성을 갖춘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여기에 모델 장윤주, 배우 이종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 배우 차정원, 모델 신현지, 비주얼 디렉터 안아름, 패션 크리에이터 양갱이 멘토로 합류한다.
제작진은 "'킬잇'은 현 시점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K패션을 대표하는 얼굴이 탄생하는 생생한 현장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킬잇'은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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