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4' 진(眞) 이소나가 든든하게 외조해 준 남편 강상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3'에는 '미스트롯 4'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파킨슨병 투병 중인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이소나를 향해 "울지 않게 하려면 남편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소나 남편은 배우 강상준으로, 훈훈한 외모 더불어 이소나의 우승 당시 깜짝 놀라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소나는 "제가 진을 받았는데 남편이 더 화제인 것 같다. 일석이조다. 제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남편까지 잘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가 무명이다 보니 남편이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저를 먹여살렸다. 그랬는데 제가 잘돼서 '이소나 남편 강상준'이라는 말을 들으니 신기하고 남편도 신기해하더라"고 밝혔다.
또 "남편이 지금은 드라마 위주로 활동하지만 원래는 뮤지컬쪽에서 활동했다"며 "가사 표현력이 좋아 조언을 많이 받았다. 원포인트 코칭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강상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소나는 "'미스트롯 4' 출연 전 일이 점점 줄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노래를 했는데 남편이 컴퓨터도 바꿔주고 그러면서 힘을 많이 줬다"고 강상준의 외조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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