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아내가 남편과 동서의 관계를 의심했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친자확인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남편에게 "멜로 눈깔 필요 없다. 그냥 매몰차도 된다. 사고가 정상적이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내가 오죽하면 친자 확인을 하자고 했겠냐. 내가 보기에 (조카) 셋 중에 한 명은 네 애 거나 (동서와) 둘이 내연관계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제작진에게 남편과 첫째 조카의 친자 확인을 하고 싶다고 하며 "저희 관계가 얼토당토않은 계집애 때문에 이렇게 됐다. 찢어 죽이고 싶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아내는 남편에게 "너는 동서랑 내연 관계가 맞다. 이렇게 얼버무리는 게 그거 아니고서는. 그러면 왜 이렇게 절절매냐. 왜 이렇게 감싸냐"고 말했다. 남편은 "내가 봤을 때 이런 부분이 아닐까 이 정도는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맞섰고, 아내는 "네가 뭔데 그런 얘기를 하냐 내가 오죽하면 거기까지 생각했겠냐"고 반박했다.
이에 서장훈은 "거기까지 가는 것 너무 심하다"고 했지만, 아내는 시어머니에게도 "친자 확인을 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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